통에런(Tongeren)은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한다.

통에런

이 동네 대성당.

유리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모자상. 성모마리아의 인상이 참 후덕하다.

성당 뒷편엔 로마제국 시절 유적을 발굴하고 있었다.

이 동네 광장.

계속 성당 사진.

계속 성당 사진을 찍고 있는 본인의 사진.

느닷없는 코끼리 관람차.

응?

통에런은 작은 동네라 한두시간이면 볼거 다 본다.

이 여행기의 실제 여행일은 2005년 5월 1일로, 글쓴 날과 상당한 시간차가 있습니다. 원래 예전 블로그에 있던 글을 그대로 붙여넣으려고 했는데, 그때의 글이 지금 다시 읽어보니 워낙 병맛스러운데다가, 몇몇 포스팅은 당췌 백업본을 찾을 수가 없어서 아싸리 새롭게 글도 쓰고 사진도 편집해서 올립니다.
반응형

+ 최근글